안샨급의 셋째. 안샨을 존경하긴 하지만, 내심 안샨이 막내 타이위안을 너무 챙겨준다고 생각하고 있다. 푸슌이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활동파라면, 창춘은 타이위안처럼 독서를 좋아하는 집순이로 비교할 수 있는데, 재밌는 걸 찾고자 하는 마인드는 푸슌과 비슷하지만, 푸슌과는 달리 창춘은 타인에게 ‘뜻밖의 일’이 벌어졌을 때의 리액션에서 그 재미를 찾는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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