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자의 손자 5화 선행컷

 제5화 - 파천황 신영웅

새로운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빈 공방으로 가는 신 일행. 그러나 어딘가 우중충한 표정의 신은 어제의 슈트롬과의 싸움에서 일어난 수수께끼의 폭발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. 신의 마법으로는 폭발을 일으킬 리 없었기 때문에, 그것은 슈트롬이 눈속임을 위해 일으킨 것이었다. 즉,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했다. 신은 다시 사건이 일어나기 전, 모두의 레벨 업을 도모하며 싸움을 준비하고 있었다.

 

각본: 잣파 고 / 콘티: 니시다 마사요시 / 연출: 이베 유시